K뷰티를 이끄는 준오헤어! 2017 사순 아카데미 컬렉션 세미나(Sassoon Collection Seminars) 개최



지난 12월 7일 준오헤어는 준오아카데미 0605홀에서 2017 사순 아카데미 컬렉션 세미나(Sassoon Collection Seminars)를 개최하였습니다! 준오헤어는 비영어권 최초로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을 유치하여 K뷰티 산업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있는데요. 커넥션을 통한 이번 세미나는 미용인 4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사순 아카데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팀이 내한하여 직접 쇼를 선보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사순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트레이시 사코시츠(Traci Sakosits), 앨리슨 라일(Allison Lyle), 리치 리베라(Richie Rivera)인데요.




트레이시 사코시츠는 전 세계의 주요한 쇼와 세미나를 이끌며 사순 홍보 촬영 스타일링과 뷰티 런웨이의 최신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앨리슨 라일(Allison Lyle)은 예전에 스타일리스트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사순 런던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LA의 웰라 스튜디오에서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리치 리베라(Richie Rivera)는 20년 넘게 사순 컬러 테크닉을 가르친 강사로 유명한데요. 국제적으로 사순을 대표하여 일본에서 브라질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순 아카데미 컬렉션 세미나 2017 AW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트 테크닉과 컬러 테크닉을 시연하였습니다!


메인 테마는 ‘JEJEUNE’로, 70년대 빈티지 프린트와 반항아 컨셉의 가죽 재킷, 소박하게 수 놓은 데님 옆에 배열한 강렬한 스팽클 탑을 모티브로 삼았는데요. 개인주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운을 담고 있어 이번 컬렉션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먼저 커트 테크닉은 헤어 스타일에도 감정이 있고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있다는 점에서 출발하는데요. 오래전에 완성해 조금 흐트러지고 시간의 자국이 남은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럽고 진짜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클래식 레이어링과 디스커넥션의 테크닉을 이용하여 완성된 스타일은 ‘오래되어 자연스러워 보이는 룩’, ‘미완성’컨셉의 화보처럼 보이는데요. 감춰진 부분에는 쉐입을 주고, 커팅을 한 루즈한 원-랭스 헤어에 염소털 텍스처를 매치해 오래된 느낌을 살리고, 구조적인 섹셔닝은 자연스러운 모발 성장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컬러 테크닉은 복잡한 위빙 테크닉을 사용하여 거의 컬러 공예술 수준의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는데요. 탁한 바이올렛, 블러쉬 핑크, 쿨 블론드, 소프트 코퍼리 골드 색상이 전체적인 모발 안에서 정교하게 섞여 미묘한 톤 변화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컬러를 통해 머리 전체에 사선으로 작업된 back-to-back 슬라이싱과 컬이 들어간 헤어 텍스처를 부각시켰습니다. 





지금까지 2017 사순 컬렉션 세미나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앞으로 준오헤어는 사순 아카데미 커넥션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용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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