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 영국 런던 Salon International에서 제15회 2017 인터네셔널 트렌드 비전 어워드(International Trend Vision Award 2017)가 열렸습니다. 인터네셔널 트렌드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인 미용 기업인 ‘웰라’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미용대회인데요. 크리에이티브 비전(CreativeVision)과 컬러 비전(ColorVision)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에서 우승한 각국의 스타일리스트만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이번 트렌드 비전 어워드에서는 지역 예선 8,000여 명이 참가하였는데요. 총 44개국에서 컬러 42명, 크리에이티브 비전 부문 40명이 참가하여 창의적인 헤어 스타일 트렌드를 경쟁하였습니다. 


 


준오헤어의 카이정(정정운) 스타일리스트는 크리에이티브 비전 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는데요. 사람의 감정을 선으로 재해석하고 순수한 감정을 억누르며 강인해져 가는 것을 표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카이정 스타일리스트는 크리에이티브 비전 부문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피플스 초이스상은 라이브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는 온라인 청중단에 의해 선정되는 상으로 각 부문별로 1명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대중들이 원하는 트렌드를 스타일링에 녹여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컬러 비전 부문 ‘피플 초이스상은 터키 Yildirim Ozdemir 살롱의 Taner Yildiz 스타일리스트가 수상하였으며 크리에이티브 비전 부문 플래티넘 수상자는 뉴질랜드의 KYLIE HAYES 스타일리스트, 컬러 비전 부문 플래티넘 수상자는 뉴질랜드의 MANA DAVE 스타일리스트가 차지했습니다.




카이정 스타일리스트는 피플 초이스 상을 받은 뒤 “오늘 상은 준오맨이여서 받을 수 있는 상 같다. 준오아카데미에서 준오인으로 크게 성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준오헤어는 지난 2007년에도 이 대회에 참가해 아시아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비전 1등을 수상한 바가 있는데요. 2005년도에는 세계 10대 브랜드에 선정되고 아시아의 미용인들이 트렌드를 배우러 준오헤어를 방문하는 등 세계 트렌드 리더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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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명동 4호점의 준오맨! 

홍여나 헤어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올 가을 헤어 트렌드는?



준오헤어는 매월 고객님들께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헤어디자이너 ‘준오맨’을 선정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명동 4호점의 홍여나 헤어디자이너인데요. 첫 만남부터 환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여나 디자이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그녀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준오헤어에서 근무한 지 이제 16년 차인 헤어디자이너 홍여나 부원장입니다. 저는 멋진 곳에서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이화여대 앞에 있는 ‘준오헤어’입니다. 이대 주변을 다 돌아봤지만, 준오헤어만큼 멋져 보이는 곳이 없었죠.ㅎ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렇게 준오헤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Q2. 준오헤어에 굉장히 오래 계셨는데요. 그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렇네요. 벌써 명동 4호점에서만 10년 차로 장기 근속자인 셈인데요. 준오헤어는 제가 도태되지 않게,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줘요. 그 목표를 바라보며 일을 하니 어느덧 16년이란 기간 동안 준오헤어에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멋있는 디자이너, 인기 있는 디자이너가 꿈이었다면, 이제는 누군가를 성장시키고, 후배를 양성하고 싶고, 저를 믿고 따르는 구성원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는 것이 준오헤어에서 16년간 일할 수 있었던 모토가 아닌가 싶네요.





Q3. 준오헤어에 푹 빠지신 것 같아요. 헤어디자이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일을 하면 할수록 끊임없이 고객이 늘어나요. 그런데 단순히 고객이 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인연이 생긴다는 것에 매우 큰 매력이 있어요.


소개팅 가기 전, 제게 스타일링을 맡기시고, 소개팅이 잘 이뤄져서 결혼하시고, 이제는 남편분과 자녀가 함께 저를 찾아 주셨을 때, 정말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하다고 느껴요.


고객님의 히스토리에 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일을 사랑하게 되더라고요. 



Q4. 고객님들의 칭찬으로 ‘준오맨’이 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


정말 너무 좋고, 행복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처음에 ‘준오맨’으로 선정됐다고 연락받고 깜짝 놀랐는데요. 고객님들이 저를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신다는 거에 ‘아, 나만 고객님들을 진심으로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 내 착각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Q5. 고객의 스타일링 중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고객님들이 살롱에서 머리를 하면 예쁜데, 집에서 머리 감은 후에는 예쁘게 잘 안된다고 할 때가 가장 속상해요. 

그래서 전 항상 고객님께 펌과 염색 스타일링은 80%의 베이스를 깔아준 것이고, 나머지 20%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려요. 머리를 감은 후 젖은 머리부터 고객과 함께 말리기 시작하죠. 저만의 테크닉으로 그 자리에서만 예쁜 머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 고객님이 집에서 혼자서도 예쁜 머리를 손질할 수 있게 머리 말리는 과정부터 손동작까지 다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6.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정말 많아요. 면접 보러 가기 전에 찾아주신 고객님이 취직이 돼서 기쁜 마음으로 와 주셨을 땐 제 동생이 취직한 것처럼 너무 기뻤어요. 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결혼 전에 찾아 주셨던 고객님이 결혼 후에 2세까지 데리고 절 찾아왔을 때 그 기쁨은 말로 표현 못 하죠.


사실, 명동이라는 지역이 주거 지역이 아니다 보니, 관광객도 많고, 번잡하잖아요. 쉽게 갈 수 있는 집 앞 미용실이 아니기 때문에 준오에 속해있는 저, 홍여나를 찾아와 주셨다는 자체가 정말 감동이에요.  






Q7. 홍여나 디자이너가 가장 자신 있는 스타일링은?


하하. 부끄럽지만 고객님들이 일명 ‘드신’이라고들 많이 칭해주세요. 드라이의 신.

요즘에는 아이롱으로 드라이를 많이들 하는데, 저는 예전에 배웠던 방식으로 ‘롤 드라이’를 고수하는 편이에요. 또, 얼굴을 브이라인으로 보이게 해주는 레이어컷 스타일링도 고객님들이 무척 만족해하세요. 



Q8. 올가을, 추천하는 헤어스타일은?


예전에 한창 여배우 고현정이 무거운 일자 머리 웨이브를 했었는데요. 지금은 트렌드가 변했어요. 올 가을은 일자 웨이브에 레이어컷을 결합한 스타일링을 추천해드려요. 4계절 다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어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링이기도 하죠.


뿌리 볼륨을 살리기 위한 뿌리펌과 레이어컷을 함께 해주면 하관이 작아 보여 얼굴을 조막만 하게(?) 만들어줄 수 있답니다 :)





Q9. 앞으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상투적이지만 정말 후배들과 다른 직원, 그리고 이제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막 키우고 있는 새싹들에게 영감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고, 영감을 주는 사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안주하지 않고, 제 스타일링과 테크닉이 지루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거에요.


저희 대표님께서는 ‘시간은 흘리는 것이 아니라 채우는 것이다’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제 하루를 그저 시간 흐르듯 보내는 것이 아닌, 어떻게 알차게 채울까를 생각하며, 제 일에 집중하고, 그걸로 인해 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준오헤어 명동 4호점의 준오맨! 홍여나 헤어디자이너를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 내내 밝은 웃음과 활기찬 에너지로 고객님들께 감사함을 표현하였는데요.


준오헤어는 오늘도 고객님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준오헤어 명동 4호점의 홍여나 디자이너는 매주 화요일 휴무이니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일정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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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미용실 준오헤어 천호2호점 황재희 헤어디자이너가 전하는 고객 서비스 방법




전국의 준오헤어에는 고객님들께 최고의 아름다움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준오헤어는 매월 고객님들에게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준오맨’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준오 스토리의 첫 번째 준오맨! 천호 2호점의 황재희 디자이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함께 만나볼까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준오헤어 헤어디자이너 황재희입니다. 준오헤어 천호 2호점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일한 지 5년 정도 되었고, 현재 준오아카데미 레벨5 클래스에서 컬러를 담당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20살 때 미용 일을 시작해, 26살에 헤어디자이너가 되었어요. 


Q. 헤어디자인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를 결정할 시기에 어머니가 미용일을 하셔서 헤어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미용을 시작할 때는 다른 사람들보다 손가락이 굵어서 파마를 하는데 2시간 이상씩 걸려 정말 힘들었는데요. 점점 오기가 생겨 계속하다 보니 더 큰 재미를 느끼게 되어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헤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저는 매일 같은 일상, 반복되는 일이 맞지 않아요. 헤어샵에 방문하는 고객분들은 모두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각기 다른 아름다움이죠. 그렇다 보니, 일하는 순간에는 개개인에 집중하고, 한 분 한 분 최상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에 항상 배우고, 노력해야 해요. 그런 점에서 헤어디자이너가 제겐 딱인 것 같아요. 고객분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Q. 고객님들의 칭찬으로 준오맨이 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정말 고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을 것 같아요. 사실 집으로 돌아가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노력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Q. 고객님에게 서비스 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항상 고객님의 말에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두 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게 있는데 고객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귀 기울여 듣고 스타일링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또한, 고객님들의 작은 디테일을 포착하는 것도 중요해요. 고객님이 감기에 걸린 것 같으면, 매장 온도를 조절하거나, 따뜻한 차를 가져다드리거나 하는 식으로 고객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아채고 케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헤어디자이너를 하면서 가장 보람차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웰라 트렌드 비전에서 우승을 하기도 하고 매출을 많이 높이기도 했지만 이런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 같아요. 준오헤어 5년 차가 되면 ‘피닉스 리더십 교육’을 받는데요. 교육 과정이 끝나고 나면 명언 1001가지를 필사하는 과제가 있어요. 그중 제일 인상 깊었던 명언이 ‘present is present 현재는 선물이다’ 입니다. 그 명언처럼 현재의 일상, 오전에 출근해서 고객님들을 위해 스타일링을 하고 매장 정리로 하루를 끝내는 과정이 가장 행복하고, 보람차다고 느껴요.




Q. 디자이너님이 가장 자신 있는 스타일은 무엇일까요?

최근에는 한 톤으로 염색을 하기보다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하듯 피부톤에 따라 헤어에 명암을 주어 얼굴형과 두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컬러커트’를 자주 하는데요. 고객님들이 매우 만족해 하시는 스타일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제가 최선의 노력으로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좋은 스타일링이 나오고 또 고객님께서 만족한다면 그 스타일이 가장 자신 있는, 좋은 스타일이 아닐까요?



Q. 황재희 헤어디자이너의 올가을 추천하는 헤어 스타일! 무엇인가요?

여자분들은 가을을 맞이해서 이미지 변화를 하고 싶어하는데요. 가장 좋은 스타일링 변신은 헤어 컬러를 가을 분위기에 맞춰주는 것이에요. 올가을 트렌드가 붉은 빛이 도는 바이올렛 컬러인데요. 좀 더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명도를 좀 낮게 해서 진한 컬러를 표현하는 게 좋아요. 여기에 얼굴 라인부터 웨이브가 강하게 들어가면 더욱 고혹적이고 신비한 느낌의 가을 헤어스타일이 완성되죠. 올가을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컬러와 웨이브로 스타일링 해보세요.




Q. 헤어디자이너로서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헤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이 과거에는 귀하게 대접받지 못했는데요. 현재는 헤어디자이너, 헤어스타일리스트라고 불리며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헤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존경받고,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직업이 되고, 경영적인 감각까지 갖추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직업으로 인식을 바꾸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 헤어 디자인을 공부하는 친구들이나, 아카데미 친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자신의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어떠한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목표가 없으면 도중에 흔들리고, 슬럼프가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 들면, ‘기술이 뛰어난 헤어디자이너가 되겠다,'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하는 헤어디자이너가 되겠다.’, ‘고객이 정말 많이 찾아주는 디자이너가 되겠다.’ 등 같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 설정한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준오헤어 천호 2호점 황재희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황재희 디자이너는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작은 디테일까지 포착하고자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섬세함이 고객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 아닌가 싶네요!


황재희 헤어디자이너를 만나보고 싶다면 준오헤어 천호 2호점으로! 매주 목요일 휴무이니 예약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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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5일은 준오헤어 창립기념일입니다. 지난 2006년 한강 5km 마라톤을 시작으로, ‘준오’를 떠오르게 하는 6(June)월 5(오)일을 특별한 축제일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열정이 넘쳤던 이 날의 현장 속으로 GO! GO!




지난 6월 5일, 서울 목동 주 경기장에는 많은 준오맨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0605 준오데이 체육대회’를 위해서죠. 이른 아침부터 버스에 몸을 실은 준오맨들은 하나둘씩 경기장에 도착했는데요. 1본부부터 5본부로 나눠 모인 후 개회식을 기다렸습니다. 


1본부는 골드, 2본부는 그린, 3본부는 옐로우, 4본부는 레드, 그리고 5본부는 블루 유니폼을 입고 저마다 종합 우승을 하겠다는 열망에 불탔어요. 이들은 새벽에 일어나 준비했음에도 지친 기색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준오맨 다웠습니다. 




오전 7시가 되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회식이 시작됐습니다. 김현철 사장님의 개회사를 비롯해 김종섭 대표님의 축사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어 구호 제창이 있었는데요. 각자 ‘준오맨 3대 원칙’ 선서를 하며 각종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체육대회에 앞서 몸 푸는 시간을 가졌어요. 바로 0605 체조였어요. 지난해 0605댄스 1등을 차지했던 서현역점 주역들이 올해는 4본부로 편성되어 무대에 올랐는데요. 지난해 1등 팀에 걸맞게 활기찬 체조를 시연했습니다. 이를 본 준오맨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 운동을 했습니다.







개회식이 끝난 후,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시작됐어요. 이날 축구부터 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800m 이어달리기, 여자 800m 달리기, 남자 1,200m 달리기, 1,200m 장애물 이어달리기, 그리고 박 터트리기까지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죠. 




주 경기장 메인에서는 축구 경기가 진행됐어요. 1본부 vs 3본부, 2본부 vs 4본부의 예선이 시작됐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죠. 컷 실력만큼 날카로운 태클을 비롯해, 쿨 샴푸처럼 시원한 골!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예선전을 모두 마친 후 열린 결승전에서 4본부와 5본부가 맞붙었는데요. 결과는 5본부가 승리했습니다. 5본부 축하합니다. 





그 시각 육상트랙에서는 피구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피구 경기 역시 축구 못지않은 박진감이 살아있었어요. 2본부 vs 5본부, 3본부 vs 4본부가 예선을 치렀는데요. 저마다 바람을 가르며 ‘불꽃슛’을 날리는 준오맨들로 인해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렸습니다.

 




피구 경기가 끝나고 협동심이 중요한 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가 이어졌어요. 줄다리기는 2본부 vs 4본부, 3본부 vs 5본부가 맞붙는데요. 호각 소리와 함께 본부의 승리를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쏟아 부은 선수들의 표정이 잊히지 않아요. 결승에서는 1본부와 4본부가 만났고, 결과는 4본부의 승리였습니다. 




곧바로 단체줄넘기가 시작됐어요. 각 본부 선수들은 경기장 한 편에서 연습했는데요. 서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 구령을 같이 하거나 뛰는 시점을 같이 하기 위해 손을 잡는 등 열심히 노력했어요. 모두들 열심히 했지만 2본부의 승리로 마무리 됐어요. 




이밖에도 800m 이어달리기는 3본부, 여자 800m 개인전은 1본부 남자 1,200m 개인전은 4본부, 그리고 1,200m 장애물 이어달리기는 5본부가 1등을 차지했어요. 





특히 1,200m 장애물 이어달리기가 백미였어요. 11인각 달리기를 비롯해 그물 통과하기, 오리발 신고 달리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죠. 





마지막으로 준비된 박을 터트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경기장 안에서의 승부만큼 경기장 밖에서의 승부도 치열했어요. 바로 화려한 응원전 때문이었는데요. 각 본부 마다 개성 있는 응원을 준비했습니다. 상금 500,000원이 걸린 응원상이 있기 때문에 응원이 더욱더 치열했습니다. 




1본부는 보이그룹 콘셉트로 한 군무를 선보였는데요. 음악에 딱딱 맞는 군무를 선보여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어요. 이에 질세라 2본부는 정통 응원단원들이 하는 퍼포먼스를 구현해 박수갈채를 받았죠. 3본부는 1본부와 정반대로 걸그룹 콘셉트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마치 트와이스가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4본부는 2002년 한일월드컵의 영광을 느끼게 하는 붉은 물결 응원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녹색 그라운드에서 보니 더 멋져 보이더군요. 3본부와 마찬가지로 5본부 또한 걸그룹 콘셉트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대표 응원단원들 모두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나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응원전을 보며 드는 생각이 이날을 위해 모두 열심히 준비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모두 수고하셨고, 멋졌습니다. 준오맨 파이팅!






모든 행사를 마치고 부문별 시상 및 폐회식을 가졌습니다. 시상하기 위해 강윤선 대표님과 김종섭 대표님, 그리고 김현철 사장님이 수고해주셨어요. 먼저 개인전이었던 남자 1,200m, 여자 800m 시상이 이어졌어요. 저마다 우승 세레모니를 하며 대표님들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어요.




이어 댄스상은 4본부, 콘셉트상은 3본부, 그리고 응원상은 4본부가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영예의 1등 우승팀은 금수저 콘셉트로 출전했던 1본부가 차지했습니다. 상금이 무려 1,000,000원. 금수저 팀답네요. 







마지막으로 강윤선 대표님의 축사가 이어졌어요. 대표님은 축구경기부터 치어리더 응원전까지 보며 참여해준 여러분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며 “오늘처럼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준오헤어가 더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내년 2018년 행사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준오헤어 ‘0605 준오데이 체육대회’ 후기를 전해드렸어요. 보기만 해도 준오맨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모두 더 나은 모습으로 준오데이에 만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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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토탈 뷰티 브랜드 준오헤어는 매년 주니어 스타일리스트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긴 교육과정을 마친 이들은 기수별로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 행사에 참여하는데요. 지난 15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46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준오헤어의 차세대 주역들을 만나보기 위해 46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46th JUNIOR STYLIST COLLECTION)이 열리는 서울 양재 AT 센터로 향했습니다. 


시작 전부터 행사장 주변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이날 주인공에게 전할 꽃다발을 들고 입장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46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들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었는데요. 한쪽 벽면에는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정말 좋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자’ 등의 글귀가 쓰여 있었습니다. 


이 글귀를 보니 힘들었던 교육 수료 과정을 이겨낸 준오맨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밤 8시가 되자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준오아카데미 박시내 학장, 박준홍 본부장, 44기 IFC몰 점 강효림 스타일리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노력 끝에 헤어 디자이너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46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전국 미용 학과 학생 약 600여 명,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미용인 관계자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어 이날의 주인공인 46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100명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행사 이전에 촬영한 영상으로 먼저 만난 100명은 저마다 행복한 모습이었는데요. 영상이 끝나고 난 뒤 무대로 걸어 올라오는 늠름한 걸음은 모델만큼 멋졌습니다. 


준오뷰티 김종섭 대표님,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님은 무대에 올라오는 이들을 반겨주며 수료증과 꽃다발을 전했습니다. 





김종섭 대표님은 “준오아카데미는 세계가 인정한 헤어 사관학교로서 2년 6개월 동안 교육을 받은 주니어 스타일리스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윤선 대표님은 “그동안 고생한 주니어 스타일리스트와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최고의 프로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수료식 행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과 축하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이날 무대를 수놓은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요. 첫 번째 프로그램은 46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들의 시술 시연이었습니다. 


이날 ‘Woman cut’, ‘Babering’, ‘Color’ 등 총 3가지 시술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먼저 ‘Woman cut’ 시연이 관중들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주니어 스타일리스트들은 모델들의 헤어를 스타일링 하기 시작했는데요.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컷팅을 하고 헤어 제품을 사용해 멋스러운 마무리까지 연출하며 최근 여성 헤어 트렌드를 보여줬습니다. 





이어 ‘Babering’ 시연이 시작됐습니다. 남성 모델들이 등장하고 주니어 스타일리스트들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Woman cut’보다는 두드러진 헤어 스타일링의 변화가 없을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헤어컷과 스타일링을 통해 멋진 도시 남자로 변신을 꾀한 모델들은 각각의 매력이 빛났고, 주니어 스타일리스트들의 센스 넘치는 실력에 저절로 박수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Color’ 시연이 이어졌습니다. 앞선 두 시연과 다르게 ‘Color’ 시연은 컬러풀한 헤어 전용 끈을 활용해 스타일링이 펼쳐졌는데요. 


헤어 전용 끈 컬러와 동일한 스프레이를 사용해 색감을 일치 시키는 작업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흐르는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는 듯한 풋워크도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축하무대는 일본 최고의 살롱인 이마이(imaii) 살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케다 히로후미와 오사와 마사유키의 손으로 꾸며졌습니다. 


행사 당일 오전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축하 무대를 위해 일본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는데요. 물 흐르듯 유연하면서 현란한 컷팅 실력으로 완성한 ‘Woman cut’과 헤어 밴드로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한 헤어 퍼포먼스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준오아카데미 트렌드 팀의 시즌 트렌드 발표 무대였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준오아카데미는 2017년 시즌 트렌드 제안으로 ‘Nomad’와 ‘Element’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트렌드 팀은 새로운 준오의 트렌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희린, 임미영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트렌드인 Nomad(노마드)는 유목민을 뜻하는 단어로, 무대에 선 이들은 자연과의 공생을 실천에 옮긴 인디언들을 모델로 멋진 스타일링을 뽐냈습니다. 


어둡지만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선 모델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실을 이용한 현대적 헤어 스타일링과 2017년 트렌드 컬러인 나이아가라 컬러 블루에 회색을 섞은 헤어 컬러가 돋보였습니다. 





두 번째 트렌드인 Element(엘리먼트)는 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헤어 스타일링을 보여줬습니다. 채 마르지 않은 모발의 생기를 표현한 헤어 스타일링, 투명 소재의 드레스에 물방울 모양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의상, 그리고 물방울이 떨어지는 사운드 등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46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날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던 준오맨들에게 또 한 번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며, 각 지점으로 배치되어 멋진 활동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46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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