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5일은 준오헤어 창립기념일입니다. 지난 2006년 한강 5km 마라톤을 시작으로, ‘준오’를 떠오르게 하는 6(June)월 5(오)일을 특별한 축제일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열정이 넘쳤던 이 날의 현장 속으로 GO! GO!




지난 6월 5일, 서울 목동 주 경기장에는 많은 준오맨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0605 준오데이 체육대회’를 위해서죠. 이른 아침부터 버스에 몸을 실은 준오맨들은 하나둘씩 경기장에 도착했는데요. 1본부부터 5본부로 나눠 모인 후 개회식을 기다렸습니다. 


1본부는 골드, 2본부는 그린, 3본부는 옐로우, 4본부는 레드, 그리고 5본부는 블루 유니폼을 입고 저마다 종합 우승을 하겠다는 열망에 불탔어요. 이들은 새벽에 일어나 준비했음에도 지친 기색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준오맨 다웠습니다. 




오전 7시가 되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회식이 시작됐습니다. 김현철 사장님의 개회사를 비롯해 김종섭 대표님의 축사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어 구호 제창이 있었는데요. 각자 ‘준오맨 3대 원칙’ 선서를 하며 각종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체육대회에 앞서 몸 푸는 시간을 가졌어요. 바로 0605 체조였어요. 지난해 0605댄스 1등을 차지했던 서현역점 주역들이 올해는 4본부로 편성되어 무대에 올랐는데요. 지난해 1등 팀에 걸맞게 활기찬 체조를 시연했습니다. 이를 본 준오맨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 운동을 했습니다.







개회식이 끝난 후,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시작됐어요. 이날 축구부터 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800m 이어달리기, 여자 800m 달리기, 남자 1,200m 달리기, 1,200m 장애물 이어달리기, 그리고 박 터트리기까지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죠. 




주 경기장 메인에서는 축구 경기가 진행됐어요. 1본부 vs 3본부, 2본부 vs 4본부의 예선이 시작됐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죠. 컷 실력만큼 날카로운 태클을 비롯해, 쿨 샴푸처럼 시원한 골!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예선전을 모두 마친 후 열린 결승전에서 4본부와 5본부가 맞붙었는데요. 결과는 5본부가 승리했습니다. 5본부 축하합니다. 





그 시각 육상트랙에서는 피구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피구 경기 역시 축구 못지않은 박진감이 살아있었어요. 2본부 vs 5본부, 3본부 vs 4본부가 예선을 치렀는데요. 저마다 바람을 가르며 ‘불꽃슛’을 날리는 준오맨들로 인해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렸습니다.

 




피구 경기가 끝나고 협동심이 중요한 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가 이어졌어요. 줄다리기는 2본부 vs 4본부, 3본부 vs 5본부가 맞붙는데요. 호각 소리와 함께 본부의 승리를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쏟아 부은 선수들의 표정이 잊히지 않아요. 결승에서는 1본부와 4본부가 만났고, 결과는 4본부의 승리였습니다. 




곧바로 단체줄넘기가 시작됐어요. 각 본부 선수들은 경기장 한 편에서 연습했는데요. 서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 구령을 같이 하거나 뛰는 시점을 같이 하기 위해 손을 잡는 등 열심히 노력했어요. 모두들 열심히 했지만 2본부의 승리로 마무리 됐어요. 




이밖에도 800m 이어달리기는 3본부, 여자 800m 개인전은 1본부 남자 1,200m 개인전은 4본부, 그리고 1,200m 장애물 이어달리기는 5본부가 1등을 차지했어요. 





특히 1,200m 장애물 이어달리기가 백미였어요. 11인각 달리기를 비롯해 그물 통과하기, 오리발 신고 달리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죠. 





마지막으로 준비된 박을 터트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경기장 안에서의 승부만큼 경기장 밖에서의 승부도 치열했어요. 바로 화려한 응원전 때문이었는데요. 각 본부 마다 개성 있는 응원을 준비했습니다. 상금 500,000원이 걸린 응원상이 있기 때문에 응원이 더욱더 치열했습니다. 




1본부는 보이그룹 콘셉트로 한 군무를 선보였는데요. 음악에 딱딱 맞는 군무를 선보여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어요. 이에 질세라 2본부는 정통 응원단원들이 하는 퍼포먼스를 구현해 박수갈채를 받았죠. 3본부는 1본부와 정반대로 걸그룹 콘셉트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마치 트와이스가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4본부는 2002년 한일월드컵의 영광을 느끼게 하는 붉은 물결 응원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녹색 그라운드에서 보니 더 멋져 보이더군요. 3본부와 마찬가지로 5본부 또한 걸그룹 콘셉트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대표 응원단원들 모두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나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응원전을 보며 드는 생각이 이날을 위해 모두 열심히 준비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모두 수고하셨고, 멋졌습니다. 준오맨 파이팅!






모든 행사를 마치고 부문별 시상 및 폐회식을 가졌습니다. 시상하기 위해 강윤선 대표님과 김종섭 대표님, 그리고 김현철 사장님이 수고해주셨어요. 먼저 개인전이었던 남자 1,200m, 여자 800m 시상이 이어졌어요. 저마다 우승 세레모니를 하며 대표님들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어요.




이어 댄스상은 4본부, 콘셉트상은 3본부, 그리고 응원상은 4본부가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영예의 1등 우승팀은 금수저 콘셉트로 출전했던 1본부가 차지했습니다. 상금이 무려 1,000,000원. 금수저 팀답네요. 







마지막으로 강윤선 대표님의 축사가 이어졌어요. 대표님은 축구경기부터 치어리더 응원전까지 보며 참여해준 여러분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며 “오늘처럼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준오헤어가 더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내년 2018년 행사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준오헤어 ‘0605 준오데이 체육대회’ 후기를 전해드렸어요. 보기만 해도 준오맨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모두 더 나은 모습으로 준오데이에 만나길 바랄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밋밋한 헤어는 가라! 헤어 스타일만으로도 기분이 업되는 건 다 아시죠? 특히 헤어 톤을 업 시켜주는 방법인 염색은 하는 방식에 따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표출되는데요. 오늘은 밋밋한 헤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발리아쥬 염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레아쥬 염색


발레아쥬(Balayage)는 핸드페인팅 기반으로 한 테크닉을 사용해 입체적인 하이라이트를 표출하는데요. 완전히 다른 색을 섞어 사용하기 보다는 명암 차이가 나는 두 컬러를 자연스럽게 매치해 투톤으로 만든는 기법을 말해요. 


특히 뿌리에서 모발 끝까지 다양한 컬러를 보여줄 수 있으며, 햇빛에 반사되어 밝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발레아쥬 염색 스타일을 보여줬던 셀럽은 박신혜와 이성경을 꼽을 수 있습니다. 



옴브레 염색


옴브레(Ombre)는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는 룩으로 주로 모발 끝족이 밝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옴브레를 직역하면 ‘그늘’이라는 뜻인데요. 

하나의 색상에서 다른 색상으로 서서히 그라데이션 되어 색상과 명도가 바뀌는 것을 표현하죠. 


특히 커트선을 아릅답게 표현해주며 입체적인 움직임 표현이 가능하고,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컬러 테크닉이라 말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옴브레 염색 스타일을 보여줬던 셀럽은 헤이즈와 트와이스 다현을 꼽을 수 있겠네요. 



준오헤어만의 발레아쥬 염색 스타일 





지금까지 200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발레아쥬 염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발레아쥬 염색 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먼저 생각한 후 시도하는 게 좋고, 디자이너의 조언을 새겨 들여 밋밋한 헤어에 포인트를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멋진 헤어 스타일링 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goTop